4월 2일(월) 휴진안내!
청맥외과의원
2011-03-24
본문
반갑습니다.
근본 원인 치료를 원칙으로 하는 하지정맥류 청맥외과 박용범 원장입니다.
언제 갈지 모를 무척이나 춥고 매서웠던 겨울이 아직 바로 곁에 있는 것 같은데 어느새 바람 끝이 따스해지고 매화와 목련은 언제 키워냈는지도 모를 꽃망울들을 자랑하듯 터뜨리고 있습니다.
시간과 계절의 힘을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 2010년 4월 개원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저희 청맥을 다녀가셨습니다.
1,000분이 넘는 분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다리를 가지게 되셨습니다.
개원시만 해도 감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저희들이 보여드린 노력과 정성에 비해 훨씬 큰 관심과 사랑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 & 발전하여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하지정맥류 치료의 새길을 열어나가는 청맥외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가오는 4월 2일(월)은 개원 2주년 기념일입니다.
주말과 개원기념일을 이용해 일본 동경 오차노미주 혈관센터 히로가와 선생님을 다시 만나뵙고 그간의 진료성적과 향후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배워서 남주자!" 라는 개원이념처럼 앞으로도 나눠서 더더욱 행복할 수 있는 청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근본 원인 치료를 원칙으로 하는 하지정맥류 청맥외과 박용범 원장입니다.
언제 갈지 모를 무척이나 춥고 매서웠던 겨울이 아직 바로 곁에 있는 것 같은데 어느새 바람 끝이 따스해지고 매화와 목련은 언제 키워냈는지도 모를 꽃망울들을 자랑하듯 터뜨리고 있습니다.
시간과 계절의 힘을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 2010년 4월 개원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저희 청맥을 다녀가셨습니다.
1,000분이 넘는 분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다리를 가지게 되셨습니다.
개원시만 해도 감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저희들이 보여드린 노력과 정성에 비해 훨씬 큰 관심과 사랑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 & 발전하여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하지정맥류 치료의 새길을 열어나가는 청맥외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가오는 4월 2일(월)은 개원 2주년 기념일입니다.
주말과 개원기념일을 이용해 일본 동경 오차노미주 혈관센터 히로가와 선생님을 다시 만나뵙고 그간의 진료성적과 향후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배워서 남주자!" 라는 개원이념처럼 앞으로도 나눠서 더더욱 행복할 수 있는 청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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