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의 3세대 치료기술인 비열치료로 가장 통증이 적고 회복력이 빠른 시술
혈관 안에 경화제(약물)를 넣어서 혈관을 딱딱하게 폐쇄시키는 방식으로 클라리베인보다 낮은 경화제를 사용합니다. 비열치료로 주변 조직에 손상이 없고, 고온의 열로 인한 신경 손상이 없는 새로운 하지정맥류 치료방법입니다.
초음파 영상으로 혈관 상태를 검사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합니다.
국소마취 후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확인하면서 문제의 정맥까지 카테터를 삽입합니다.
문제의 혈관에 STS 용액을 주입 후 장치를 제거합니다.
클라리베인과 플레보그립은 열을 사용하지 않는 비열성 방법으로 STS라는 경화제를 사용하는 시술입니다.
절개를 통한 물리적인 손상, 그리고 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손상 등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회전하는 카테터
삽입하는 방법
회전하지 않는 카테터 삽입,
경화제를 분사하면서 정맥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