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기부! 그 첫 걸음! ^^
청맥외과의원
2010-06-04
본문
청맥외과 박용범 원장입니다.
예전부터 가져왔던 바램 중 하나는...
'내가 만약 자그마한 의원의 원장이라도 된다면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야겠다...'
하지만 예전 지냈던 여러 에선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엉뚱하게도 주위의 왜곡된 시선과 이런 저런 이유 등등...
그래서 일요일이면 하는 외국인 노동자 진료로 그나마 위안을 삼았었습니다.
이제 개원을 한지도 어언 2개월...
지난 한 달간 재능 기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았고 오늘 오후 드디어 첫 환자분을 수술하였습니다.
지금은 제 다리가 더 아프지만 마음만은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ㅎㅎ
제가 이 일을 하는 그날까지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속옷 한 장 안걸치고 태어나 이런 술기를 가르쳐주신 세상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 여기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는 않지만 나누어 더 풍요롭고 기쁜 세상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가져왔던 바램 중 하나는...
'내가 만약 자그마한 의원의 원장이라도 된다면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야겠다...'
하지만 예전 지냈던 여러 에선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엉뚱하게도 주위의 왜곡된 시선과 이런 저런 이유 등등...
그래서 일요일이면 하는 외국인 노동자 진료로 그나마 위안을 삼았었습니다.
이제 개원을 한지도 어언 2개월...
지난 한 달간 재능 기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았고 오늘 오후 드디어 첫 환자분을 수술하였습니다.
지금은 제 다리가 더 아프지만 마음만은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ㅎㅎ
제가 이 일을 하는 그날까지 계속 해나가겠습니다.
속옷 한 장 안걸치고 태어나 이런 술기를 가르쳐주신 세상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 여기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는 않지만 나누어 더 풍요롭고 기쁜 세상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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